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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 2026-01-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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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첨단산업 육성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가운데)과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오른쪽), 김홍동 용인시산업지흥원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19일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기업 단독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개방, 시험·평가·인증 등 실증화와 사업화 지원을 핵심으로 삼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R&D) 및 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및 사업화 지원 ▲첨단산업 정부 기반 구축 사업·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장비 활용 사업 ⑤첨단기술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용인지역 기업들은 국가 연구기관의 고급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에 나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AI무역센터 등 기존 네트워크와 연계, 지자체·산학연 협력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시와 산업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장비 이용과 실증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 협약이 용인 기업들의 큰 동력이 되고, 첨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 차원의 협업 시스템을 가동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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