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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그린광학, 방산 양산 성장 본격화에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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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상승..3만 6550원에 거래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그린광학이 양산 초입 단계에 진입한 방산 주도 성장이 전망되자 20일 장 초반 30%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그린광학은 29.84%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8400원 오른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왼쪽)과 협력 기업인 그린광학 직원(오른쪽)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9.08 sunup@newspim.com

하나증권에 따르면 그린광학은 방산, 우주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를 아우르는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도무기 탐색기, 레이저 대공무기, EO/IR 감시 정찰 시스템 및 위성용 대구경 반사경 등이 있으며, 특히 전략물자인 ZnS(황화아연) 적외선 광학 소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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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그린광학은 10년 이상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부문의 본격적인 양산 국면에 진입했으며, K-방산의 글로벌 활황에 힘입어 설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하고 수출 규모와 비중도 증가 중"이라며 "주요 제품군에 대한 소형화 및 경량화를 실현해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2022년 172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482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온기 기준 약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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