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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 오스트리아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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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A매치 주간 평가전 상대 중 한 팀으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한국 시간으로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 랄프 랑니크 감독이 지휘하는 오스트리아는 FIFA 랭킹 24위로 한국(22위)보다 두 계단 낮다.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루마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강호들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 직행에 성공하며 전력을 과시했다. 오스트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진=KFA] 2026.01.20 psoq1337@newspim.com

주요 선수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와 역대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도르트문트 소속 마르셀 자비처 등이 있다. 이번 평가전은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닥뜨릴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를 대비한 가상 모의고사 성격을 띤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와 함께 32강 진출을 다툰다. 3월 유럽 원정 2연전 중 첫 경기 상대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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