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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여성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7개 과정 운영

기사등록 : 2026년01월21일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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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요 반영한 7개 과정 개설
출석률 80% 시 성공수당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여성회관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성직업교육훈련'은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직종 중심으로 여성의 직무능력과 취업역량을 높여 일자리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 지정 전국 새일센터에서 매년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여성회관 여성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안내문[사진=부산시여성회관] 2026.01.21

올해 부산여성회관은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1·2기)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AI 펫패션디자인(초급·심화) 등 7개 과정을 개설한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 변화와 구직자 요구를 반영해 편성됐다.

관광산업 확대와 반려동물 관련 소비 증가에 따른 일자리 수요에 맞춘 '호텔객실관리사'와 'AI 펫패션디자인' 과정, 고령화로 늘어난 의료·돌봄서비스 인력 수요에 대응한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및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과정은 빠른 재취업과 기업체 인력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 시 참여촉진수당 월 10만 원(최대 3개월)과 교통비 월 5만 원이 지급된다. 교육을 수료한 뒤 6개월 내 취·창업에 성공하면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부산여성회관 2층 부산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지난해 여성직업교육훈련 수료자 중 75%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부산새일센터가 여성 일자리의 마중물로서 취업 기회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새일센터는 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장기근속 지원 등의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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