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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화학제품공장·섬유제품제조업체서 화재 잇따라...10명 연기 흡입

기사등록 : 2026-0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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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화학제품 공장과 섬유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다. 작업자 10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6분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의 한 샴푸원료 등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분쇄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0일 오후 7시36분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의 한 샴푸원료 등 확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분쇄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3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했다.

불이 나자 공장 작업자 10명이 자력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분쇄기가 부분 소실되고 비듬 제거제(아연피리치온) 원료 500kg 등이 소손되어 소방 추산 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일 오전 8시 김천시 대광동의 한 섬유제품 제조업체서 기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1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김천시 대광동의 한 섬유제품 제조업체에서 기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섬유 세팅기 1대가 부분 소실되어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에 대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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