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 8기 괴산군의 공약 이행률이 86.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군은 민선 8기 공약 77건 중 36건이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단계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 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 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 등이 포함돼 군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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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헌 괴산군수가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2026.01.21 baek3413@newspim.com |
아울러 주요 현안 사업 231중 107건이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중이다.
특히 농촌 공간 정비 사업(사리지구 280억 원, 하도지구 170억 원, 신풍지구 93억 원, 상미전지구 115억 원, 조천지구 52억 원),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 단지 조성 사업(245억 원), 동진천·성황천 종합 관광 활성화 사업(180억 원) 등 대형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며 괴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이날 군수실에서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사업 이행률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 공약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기 자체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체계적 관리로 '청정 괴산' 비전을 한층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 8기 공약과 현안 사업은 괴산의 장기적 성장 토대를 마련한 결정적 성과"라며 "남은 기간 동안 각 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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