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21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터널 내 차량화재가 발생했으나 지나가던 운전자의 119신고로 신속히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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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터널 내부 차량화재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주 A씨 차량이 갓길에서 추돌 사고 후, 엔진룸에서 화재를 발견해 안전한 지역에 대피한 것을 목격한 운전자가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13분만인 오전 7시 52분에 현장에 도착해 터널 내부에서 검은연기를 발견 후 화재 진압했다. 도착 5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는 총 40명의 인력과 펌프차 등 장비 11대가 투입되어 신속한 진압이 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