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닌 24일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자신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빍혔다.
이번 행사는 정치권의 흔한 세 과시형 대형 행사 대신 저자와 독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형 출판회'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시민과 각계 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윤갑근 변호사,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구 당협위원장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나경원·박덕흠·김승수 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 중앙정계와 전국 지자체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서 전 부지사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은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 구조를 짚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 정치 에세이다.
서 전 부지사는 "화려한 행사보다 독자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 더 의미 있었다"며 "청주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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