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홍준표, 李대통령에 "이혜훈 지명 철회가 민심 순응하는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심 역행해 독선 인사하면 정권 무너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관 지명 철회 한다고 해서 야당에게 굴복하는 게 아니다. 민심에 순응하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8 leemario@newspim.com

이어 "민심에 역행해 독선 인사를 하면 그게 쌓여 정권이 무너지고 나라가 혼란해 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가재주(水可載舟) 역가복주(亦可覆舟) (물은 배를 띄울수도 있지만, 동시에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전날(24일)에도 이 후보자를 향해 "본인과 가족의 인격이 풍비박산 났는데도 장관을 하고 싶으냐"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인사청문회 제도가 잔인하긴 하지만 국민들이 그래도 괜찮은 제도라고 느끼는 것은 이번처럼 여야가 차분하게 검증을 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지명철회 하기 전에 자진 사퇴 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MY 뉴스 바로가기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