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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조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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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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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 경찰 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 장 의원과 고소인 측이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하며 법적 분쟁이 복잡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소인 남자친구 등 무고 혐의 맞고소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 의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조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고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과 증거 관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박 청장은 이어 "보좌관 등 일부 조사가 안 된 부분이 있는데 거기까지 조사가 마무리되면 사건 종결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던 중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고소당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서 이번 의혹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장 의원을 지난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 혐의, 고소인의 전 남자친구 A씨를 무고와 폭행,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에 A씨도 장 의원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A씨는 지난 15일 동대문경찰서에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장 의원이 피소 사실을 인지한 직후부터 공격적으로 신원을 노출해 심각한 2차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calebca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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