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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금값 랠리에 수익도 급증, A주 '금 테마주' 실적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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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6일 오후 1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값 상승세에 중국 A주 시장에 상장된 다수 금 관련 기업의 2025년 실적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할 전망이다.

1월 25일 밤 호남황금(002155.SZ)은 2025년 순이익이 12억7000만~16억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금·안티몬·텅스텐 제품 판매가격이 상승한 점이 실적 호조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초금황금(000506.SZ)도 2025년 순이익이 1억2200만~1억8200만 위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본업 흑자 전환, 자회사 피지 바투콜라 금광의 설비개선에 따른 증산·효율 제고, 금 가격 상승 효과로 매출총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적봉황금(600988.SH/6693.HK)은 2025년 순이익이 30억~3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70%~81%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회사는 주력 금 생산량 약 14.4톤, 금 제품 판매가격 전년 대비 약 49% 상승, 국내외 광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다.

자금광업(601899.SH/2899.HK)은 2025년 순이익이 510억~52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9%~6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요 광물 생산량 증가와 금·구리·은 판매가격 상승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금 광물 생산량은 약 90톤, 구리 광물은 약 109만 톤, 은 광물은 약 437톤이며, 탄산리튬 환산 생산량은 약 2만5000 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국제 금값은 2025년 연간 상승률이 70%에 육박해 1979년 석유위기 이후 최대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국내 금 장신구 가격도 1g당 약 800위안에서 약 1360위안까지 상승했다.

2026년 들어서도 귀금속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금값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으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현물 금은 온스당 5043.093달러, COMEX 금값은 5035.9달러를 기록했다. 현물 은과 COMEX 은 가격도 각각 2% 이상, 3% 이상 상승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금 가격 전망치를 온스당 4900달러에서 5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월 60톤 수준으로 이어지고,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경우 ETF의 금 매입이 늘어 평가가치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화서증권은 2026년 금값 상승률이 10%~35% 범위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제프리스는 온스당 6600달러 목표치를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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