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당의 거목이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27일 밝혔다.
민주당은 "고인은 독재 정권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셨고, 민주정부 수립과 민주정당의 성장에 중심에 서 있었다"며 "민주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과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면서 교육개혁과 지방분권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개혁을 이끄셨다"고 전했다.
이어 "일곱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민생과 개혁을 위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기도 하셨다"며 "현실 정치 영역에서 민주정당이 가야 할 길과 원칙을 세우고, 어려운 고비마다 국민과 함께 난관을 극복할 수 방향을 제시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인은 '꿈이 모여 현실이 되고, 오늘이 쌓여 역사가 된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민주주의 역사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정당사에 고인이 남기신 발자취는 너무도 크고 선명하게 새겨있고, 국민의 가슴에도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애도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의 완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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