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6·3 지선 주자]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 서울시교육감 출마..."서울교육 본질 회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해규 전 두원공과대 총장이 27일 서울시교육감 출마 선언했다.
  • 진보 교육감 12년 체제 하 교육 격차 확대와 기초학력 미달 지적했다.
  • AI 자기주도학습 등 7대 공약 제시하고 보수 단일화 추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기초학력·교권 강화 등 7대 공약 제시
보수 단일화 앞장서 서울교육 정상화 다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임해규 전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총장은 2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년간 진보 교육감 체제 아래에서 서울 교육은 평등보다 격차가 커지고, 혁신보다 기초학력 미달이 확산됐다. 이념에 휘둘린 서울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임해규 전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이 2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1.27 hyeng0@newspim.com

이어 "서울의 사교육비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었지만, 수학 기초학력 미달 학생도 함께 폭증했다"며 "학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로, 이제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전 총장은 "교사가 정성으로 가르치고 학생이 성심으로 배우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AI 시대 자기주도학습 강화 ▲기초학력보장 시스템 전면 개편 ▲교권 확립과 행정업무 경감 ▲정서예보 기반 마음치유 프로그램 확충 ▲통합형 늘봄학교 운영 ▲수월성 교육 2.0 추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수준 업그레이드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교원의 교권 보호와 관련해 "서이초 사건을 잊지 않겠다"며 "교육청이 민원 대처의 방패가 되어 교권을 지키고, 선생님이 다시 아이들 곁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3

그는 "평생을 교육정책과 현장에 바쳐온 만큼 서울 교육의 대전환을 완수할 적임자"라며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는 실용적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출마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임 전 총장은 "이번 선거에서 보수 교육감이 승리해야 서울 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다"며 "교육적 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보수 진영의 화학적 단일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임 전 총장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hyeng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