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우리은행, 사회적 경제기업 10곳에 1.3억원 지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식품·관광·돌봄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취약계층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열린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지원금 전달 식에서 (아래줄 왼쪽 4번째부터)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 서종식 본부장,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심성진 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바다야놀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뉴엑스피어(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eterbreak22@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