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1600만주 소각..."선제적 주주가치 제고 실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 1600만주를 소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중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 주로, 이는 보통주식의 약 9% 규모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생명 본사 [사진=미래에셋생명] 2025.10.17 yunyun@newspim.com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의는 킥스(K-ICS·지급여력) 비율 등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한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향후 상법 개정안에 따라 추가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자사주 소각은 향후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진행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