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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스타벅스 턴어라운드 신호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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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타벅스(SBUX)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니콜(Brian Niccol)은 커피 체인의 예상 밖으로 강한 성장과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견조한 전망을 내놓으며, 턴어라운드 계획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다.

스타벅스 매장 [사진=블룸버그]

회사 발표에 따르면, 가장 최근 분기 전 세계 기존 매장의 매출은 4% 증가했다. 이는 가장 낙관적인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까지 웃도는 성과로, 긴 침체 이후 직전 분기에 확인됐던 긍정적인 흐름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수요일 브라이언 니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실적 전망도 제시했다. 2026 회계연도 기존 매장 매출은 최소 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장중 한때 9.5% 급등해, 지난 4월 이후 가장 큰 일중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발표 전까지 스타벅스 주가는 니콜이 2024년에 취임한 이후 5% 오르는 데 그친 반면,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29% 상승했었다.

베어드(Baird)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타란티노(David Tarantino)는 고객 메모에서 "새로운 리더십 아래 추진 중인 턴어라운드 전략이 스타벅스를 더 나은 회사로 탈바꿈시키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타벅스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지금까지 약 200개 매장을 리노베이션(개보수)했으며, 회계연도 말까지 1,000개가 넘는 매장을 새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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