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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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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0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6.01.29 ryuchan0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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