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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장관, 법무부·법제처·헌재연구원과 '학교 헌법교육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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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청사서 업무협약…2026 민주시민교육 헌법교육 체계화
최교진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 핵심…우수사례 확산 협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최 장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조원철 법제처장,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학교 현장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7 mironj19@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이날 발표하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학교에서 헌법 기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헌법교육을 보다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학교 현장의 교육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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