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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쇼크'에 코스피 5000선 붕괴,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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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프로그램 매매 중단 조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5000선이 깨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도 낙폭이 컸다.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92포인트(p) 내린 5089.4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개인이 1조4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55억원, 527억원을 순매도했다. 달러/원 환율은 145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 증시 하락 여파에 2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35.89 포인트(4.52%) 하락하며 4988.47로, 코스닥은 44.03 포인트(3.83%) 하락한 1105.41로 장이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8.70원 상승한 14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02 yym58@newspim.com

코스피 5000선 붕괴는 '워시 쇼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이 부각되며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커졌다는 해석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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