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지난 1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에 있는 라파 국경검문소를 개방했다. 이스라엘과 무장단체 하마스가 합의한 휴전이 발표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라파 검문소는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주요 통로이다. 가자 주민들이 이스라엘을 거치지 않고 다른 나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이스라엘은 2일부터 매일 가자 주민 150명에 대해 이집트 출국을 허용하고, 치료를 마친 이들도 150명씩 입국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2. ihjang6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