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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재용·정의선·구광모 기업 간담회…청년 일자리·지방투자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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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오후 2시 10대 그룹 간담회 주재
지난달엔 외투기업 관계자들 만나 투자 요청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요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태원 SK회장은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최 수펙스의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지방 생산시설 투자도 확대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대비책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8일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청년과 지방을 위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 서울과 지방이라고 해 봤자 중국에서 성과 성 사이를 움직이는 정도에 불과하다"며 "거리상으로는 차이가 없지만 정치·경제적으로는 차이가 크고, 수도권에 자원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도 지방 중심으로, 기반시설 확보도 지방 먼저, 교육·정주 여건도 지방 먼저"라며 "완전히 균형이 잡힌 나라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정부가) 지방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방 중심이 아마 여러분의 경영상 투자를 결정할 때 하나의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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