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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와 통화...푸틴과는 화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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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통화...푸틴도 상반기 방중 예정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로이터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이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4월 중국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매체들은 두 정상 간의 통화 사실을 보도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통화는 시 주석이 같은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직후 이루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의 초청을 받아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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