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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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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내내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또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도 수행한다.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도움을 받으며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대전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대전시 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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