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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급등 뒤 숨 고르기…증권株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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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5.56%, 키움증권 -5.35%, 한화투자증권 -4.99%
코스피 급락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6일 장 초반 증권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정책 기대감과 증시 호황 전망에 급등했던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50원(5.56%) 떨어진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키움증권(-5.35%), 한화투자증권(-4.99%), 미래에셋증권(-4.33%), 한국금융지주(-4.02%) 등 주요 증권 관련 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다.

여의도 증권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증권주는 정부 정책 기대감과 함께 증시 거래대금 증가, 지수 상승에 따른 수혜가 부각되며 단기간 급등했다. 증시 호황이 이어질 경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이다.

다만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부터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고, 그간 상승폭이 컸던 증권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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