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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로 참석한 최휘영 장관, '현장 지원'에 방점 찍은 밀라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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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응원개회식 참석급식지원센터 현장점검
'한국 문화 체험 공간' 코리아하우스 큰 인기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급식지원센터와 코리아하우스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차준환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2.08 fineview@newspim.com

최휘영 장관은 지난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한 이튿날 5일 선수촌을 찾아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 장관은 6일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센터는 대회 기간 선수들에게 매일 2회 한식 도시락을 조리해 전달하는 곳이다. 최 장관은 현장에서 도시락 준비 과정을 살피고 식단 구성과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발열 도시락의 활용 현황을 확인하며 타국에 머무는 선수들의 영양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급식 지원 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한 최휘영 장관. [사진= 한국기원]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6일 오후에는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한국 선수단의 입장을 지켜봤다. 한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대표 박지우가 공동기수로 92개 참가국중 22번째로 입장했다.

최휘영 장관은 "현장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컸다, 우리 선수단이 입장할 때 설레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국제방송센터(IBC)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2.08 fineview@newspim.com

7일에는 메인미디어센터(MMC)를 방문해 취재 중인 한국 기자단을 격려했으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등 주요 경기를 관전하며 우리 선수들을 직접 응원했다.

특히 이날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이어 다시 한번 방문했다.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K-컬처(스포츠, 관광, 음식, 패션, 전통문화 등)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이곳은 현지에서 수백 미터의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복 체험, 전통놀이, 전통 공예 체험, 한국 관광 콘텐츠는 물론 박물관 문화유산 상품인 뮤즈와 공식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한국 문화 체험 공간이다.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한 최휘영 장관. [사진= 문체부]
코리아하우스에 마련된 화장품 코너를 현지인들과 외국인들. [사진= 문체부]
밀라노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 입장하기위해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 문체부]

이번 현장 방문 일정 중에는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삼성하우스는 밀라노 시내의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전용 홍보 및 소통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촬영 기술과 갤럭시 AI를 통한 22개 언어 실시간 통역 기능 등을 선보이며 대회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최 장관은 8일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오는 3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기간에도 현장을 다시 방문해 선수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된 삼성 하우스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문체부] 2026.02.08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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