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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발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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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16만' 회복·하닉 '90만 닉스' 눈앞
美 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 반등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장 초반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지난 6일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으로 반등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16만6800원, SK하이닉스는 5.36% 상승한 8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악재로 작용하며 지난 5일 5.80% 급락했다. 이어 6일에도 0.44% 하락했고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11만1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상승으로 사흘 만에 다시 '16만 전자'를 달성하게 됐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설 연휴 이후인 이르면 이달 셋째 주쯤 엔비디아에 HBM4를 납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4일 -0.77%, 5일 -6.44%, 6일 -0.36% 등 3거래일 내리 떨어졌다가, 이날 반등하며 '90만 닉스' 회복을 다시 앞두고 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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