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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가온전선, 로봇·액추에이터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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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주총서 AI·첨단소재 등 신사업 추진 여지 확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S전선 자회사 가온전선이 장기적으로 로봇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9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내달 24일 열리는 제7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상정한다.

신규 사업목적으로는 ▲영구자석 및 희토류 소재 ▲지능형 로봇 및 액추에이터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포함됐다.

가온전선 군포공장 전경 [사진=가온전선]

이번 정관 변경은 향후 신사업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한 사전 정비 성격이다.

가온전선은 로봇, 액추에이터, AI 소프트웨어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관련 사업을 검토·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법개정안에 따라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도 다뤄진다. 정현 대표이사의 재선임 여부도 안건에 올랐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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