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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수사지원단장에 함찬신 법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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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권창영 특별검사는 함찬신 법무사를 2차 종합특검 수사지원단장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함 신임 수사지원단장은 검찰수사관 출신으로 34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한 뒤 지난해 12월 31일 퇴직했다.

권창영 특별검사는 함찬신 전 안산지청 총무과장을 2차 종합특검 수사지원단장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특검 제공]

경기 시흥시 출신인 함 단장은 수원지검 북부지검 평택지청, 성남지청에서 수사관을 지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수사과장과 총무과장을 거쳐 검사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검찰수사관 재직 당시에는 부동산, 상속, 증여, 법인, 신탁 협의분할의 업무를 다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 후인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법무사 사무소를 개업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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