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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은"…대전시민 오디션서 스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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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을 대표할 시민 홍보주역 10팀이 최종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6.02.09 nn0416@newspim.com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대부터 60대까지의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본선은 지정연기와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상·언론·방송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부문 김용우 등 세대별 4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은 각 50만 원, 우수상은 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부여돼 향후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 홍보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오디션은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할 새로운 홍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변화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최종 본선은 대전시청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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