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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 신임 회장에 '광산 환경전문가' 권준욱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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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권준욱(사진) 박사가 12일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주 마무리된 회장 선거 결과 권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고했다. 권 신임회장에 대한 이·취임식은 3월초 열린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권 신임 회장은 강릉명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공학석사, 강원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광해방지기술사는 광산개발에 따른 광해를 예방, 조사, 복구하는 국가기술자격 최상위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2012년 광해방지기술사를 취득한 권 신임 회장은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위원,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자원환경ESG 분과위원장, 한국광해광업공단 인권경영위원, 강원도 건설기술심의위원을 역임했다. 광산 환경전문가로서 관련 연구에도 꾸준히 참여 하고 있다.

권 신임 회장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높은 열정과 추진력 있는 회장단을 잘 구성해 광해방지기술사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기술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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