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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유빈 선수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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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 설 선물 140개 전달
진옥동 회장 "자립준비청년 사회 적응 위해 진정성 있는 지원 약속"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탁구 국가 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 마을'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진 오른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 2026.02.12 dedanhi@newspim.com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으며,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000만 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 원의 재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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