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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상케이블카, 23일부터 시설물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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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기·브레이크까지 전면 점검…누적 215만명 안전 확보"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해양관광센터에서 운영 중인 삼척해상케이블카가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 케이블카 내·외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들어간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해상케이블카.[사진=삼척시청] 2020.01.15 onemoregive@newspim.com

정비 기간 동안 삼척시는 감속기와 축베어링 등 주요 기계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부품 교체 및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동활차·안내활차·브레이크 유압장치 등 케이블카 운행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장비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한 청사 시설 개선도 추진된다. 시는 대합실과 탑승장 내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탑승장 유리창 청소와 노후 시설물 도장 등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9월 개장 이후 삼척시 근덕면 용화~장호 간 874m 해상 구간을 운행하며 삼척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개장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누적 탑승객은 약 215만 명에 달하며, 경관형 정거장 2동을 비롯해 갈매기 공원, 해안산책로,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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