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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올리브영 매출 전년比 1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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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프스·주닥 시너지로 H&B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는 주력 브랜드 '덴프스(Denps)'의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시리즈가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8% 증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6년 실적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덴프스는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메인 큐레이션 공간 내 유산균 카테고리 핵심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옴니채널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에이치피오 뎀프스 로고. [로고=에이치피오 ]

특히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의 올리브영 입점 확대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주닥은 전문적인 메디컬 포뮬러를 앞세워 올리브영 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공략 중이며 입점 직후부터 상승하는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덴프스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인지도와 주닥의 뷰티 전문성을 결합해 올리브영 내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종합 웰니스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그동안 덴프스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유산균 솔루션을 제안해왔다"며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시키며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도 덴프스의 브랜드 가치와 건강 관리 경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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