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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관장 "인쿠시 복귀"... 22일 홈경기 '몽골리안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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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관장이 아시아쿼터로 뛰는 몽골 선수 인쿠시의 복귀전에 맞춰 대전 홈경기를 '몽골인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은 22일 오후 4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몽골리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 200여 명을 초청했다.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는 시구를 맡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가 1월 1일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포인트를 올리고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1.02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인쿠시를 중심으로 꾸민다. 인쿠시의 몽골 이름은 자미안푸렙 엥흐서열이다. 타국에서 생활하는 몽골 팬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내세웠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몽골 팬을 대상으로 인쿠시 팬 사인회도 연다.

정관장은 인쿠시 합류 뒤 홈경기 흥행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구단은 복귀전 성격의 홈경기를 테마데이로 묶어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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