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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포상금 3억원·오메가 시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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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설상 종목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최가온(17·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 원을 받는다.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당시에는 수령자가 없었지만 책정 기준이 이번 올림픽에도 유지되면서 김상겸은 2억 원, 유승은은 1억 원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포상금은 6억 원이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기쁨을 표하고 있다. 2026.02.13 psoq1337@newspim.com

후원사 포상도 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에게 950만원 상당의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지급한다. 오메가는 2012 런던 올림픽부터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해 왔다.

최가온이 재학 중인 세화여고는 특별장학금 전달을 검토하고 있다. 세화여고는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산하다. 태광그룹은 장학금 금액과 수여 일정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그동안 최가온의 등록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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