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국민의힘 소속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은 지난 12일 어르신 돌봄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해 말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어르신 돌봄 예산을 포함한 민생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백 대표의 의지와 헌신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백현종 대표는 당시 삭발 후 열흘 간 단식에 돌입해 의원들과 함께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투쟁을 이어갔다.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윤호종 회장은 "백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준 특별한 관심과 노력이 경기도 노인복지관 예산 복구에 크게 기여했다"며 "어르신 복지 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는 "어르신도 도민이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의 일상과 관련된 안전망은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예산을 바로 세워 복지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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