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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킬 댕댕이는 누구?"...대전 동구, 반려견순찰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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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PET)119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에 반려견들이 참석해 있다. 2023.04.30 hwang@newspim.com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반려견순찰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동구 반려동물놀이터(우송대)에서 진행되며 보호자의 통제력과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50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순찰대는 다음 달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용품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우수 활동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으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라며 "지역 안전에 관심 있는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유기견없는도시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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