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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금 지급' 삼성·LG 칭찬한 李대통령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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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삼성과 LG에 "경제 산업 기업 부분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 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들과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고 기회로 바꿔 나가기를 소망한다"면서 새해 덕담도 건넸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해 협력사의 물품 대금 7300억 원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LG그룹 역시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8개 계열사가 납품 대금 약 6000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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