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까지 '2026학년도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등 5~7기(808명)와 초등 8기(310명) 등 총 1118명의 예비 교사들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의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소양▲교수역량▲학생이해역량▲교직실무 역량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 실습이 강화됐다.
원격 연수에서는 경기 미래교육 방향, 공직윤리 및 청렴, 나이스(NEIS)와 업무포털 사용법,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 실무와 정책 이해가 이뤄졌다. 집합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실제, 교과별 깊이 있는 수업 사례 나눔 및 선배 교사와의 대화가 진행됐다.
박정행 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가 경기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를 준비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새내기 선생님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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