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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서울 아파트 낙찰률 전주 대비 23.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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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 전주 대비 10% 감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지난주에 비해 23.8% 급락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월 2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42.9%로 전주(66.7%)에 비해 23.8%p 급락했다. 낙찰가율 역시 전주(107.9%)보다 4.9%p 하락한 103.0%를 기록했다.

[사진=지지옥션]

선호도가 높은 강동구와 성동구 아파트는 120%를 웃도는 강세를 보였다. 반면 강서구 일대 구축, 나 홀로 단지가 약세를 보이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내렸다. 평균 응찰자 수는 6.6명으로 전주(12.8명)보다 6.2명이 감소했다.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6건으로 전주(262건) 대비 약 10% 감소했다. 낙찰률은 42.4%로 전주(41.2%)보다 1.2%p 올랐고, 낙찰가율도 87.7%에서 89.7%로 2.0%p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주(6.6명) 대비 0.5명이 증가한 7.1명으로 집계됐다.

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38.5%로 전주(38.2%) 대비 0.3%p 올랐지만, 3주 연속 30%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낙찰가율은 74.1%로 전주(79.8%)보다 5.7%p 하락했고, 평균 응찰자 수도 6.7명에서 5.4명으로 1.2명이 감소했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44.0%로 전주(40.1%) 대비 3.9%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9.8%로 전주(81.2%)보다 8.6%p 치솟았다. 평균 응찰자 수는 7.8명으로 2.5명이 증가했다. 특히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30평대 아파트에 48명이 몰리면서 도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낙찰가율도 123.6%까지 치솟았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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