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2일 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자 이에 반발한 대전 시민들이 "대전을 팔아먹은 매국적 졸속 통합"이라고 규탄하며 법안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국민의힘 당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민단체'는 13일 대전시의회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여당 주도의 졸속 통합을 폐기하고 조속히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하며 "자존심을 짓밟고 미래를 팔아먹으며 시민을 배신한 국회의원들은 전원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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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통합, 즉각 폐기"...'행정통합' 법안 통과에 분노한 대전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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