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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캠프 험프리스 방문···"연합방위태세 흔들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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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으로는 6년 만에 처음...한미공조 확인차원
브런슨 "한미연합훈련으로 동맹 대비태세 지속 점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면담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 외교부 장관이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 외교부는 "한·미 동맹의 상징이자 근간인 주한미군에 대한 변함 없는 지지를 강조하고 한·미 간 물샐틈없는 공조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해 망명록에 서명한 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6.02.13

조 장관은 브런슨 사령관과 면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 유지에 있어 브런슨 사령관의 핵심적인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연합방위태세가 흔들림 없이 지속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하에서 한·미 동맹이 더욱 강력한 역량과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어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동맹 대비태세를 지속 점검·보완하고 양국의 실전적 역량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 장관의 캠프 험프리스 방문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과 홍기원 의원이 동행했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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