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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지난해 영업손실 753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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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9조...전년比 0.14% 감소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글라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방산업의 침체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연결기준) 1조90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0.14% 감소했다. 영업이익 -75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84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KCC글라스 CI

KCC글라스 관계자는 "건설 및 부동산 업계 침체 장기화와 더불어 저가 수입 유리로 인한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실적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 효율화와 함께 더블로이유리, 고단열 창호, 고기능성 바닥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 및 해외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한 시장 다각화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소재 개발 등 기술 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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