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영주 금계리 주택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2명 사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숨졌다. 또 80대 부인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인명 사고가 났다.

'주택 내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동네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대를 급파해 A(80대) 씨와 B(여, 80대) 씨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주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