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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후보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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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최고위원회 보고...이달 말 최종 확정 예정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두 개로 압축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두 개 당명 후보군은 22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20 pangbin@newspim.com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TF가 제시한 후보 외에 다른 당명이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1일부터 새 당명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현재 당명으로 바꿨다. 당명 변경은 5년 6개월 만이다. 

krawjp@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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