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K-인디게임 육성을 위한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콘진원은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창의적 기획안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30개 과제(기업 70개, 개인 60개)를 선정한다.
올해 사업은 총 60억 원 규모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까지 4단계 경쟁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 시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 4천만 원, 개인은 최대 8천 5백만 원의 개발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단계별로 세미나, 전문가 1:1 멘토링, 피치덱 제작 지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참가 기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데브캠프에는 네오위즈, 디스코드,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펄어비스 등 국내외 선도기업 7곳이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자문, 투자 검토,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한편 2월 24일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데브캠프를 포함한 콘진원의 2026년 게임 분야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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