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 운문댐에서 수중 측량작업을 하던 보트가 뒤집혀 50대 남녀 작업자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1분쯤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에서 수중 측량작업을 하던 보트가 뒤집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인력 11명과 장비 4대를 급파해 물에 빠진 작업자 A(50대) 씨와 B(여, 50대)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저체온증을 보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풍에 의해 보트가 뒤집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