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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광모듈 대장주 화공과기 '4분기까지 수주물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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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23일 오전 08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2일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우한둥후신기술개발구(武漢東湖新技術開發區)가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개발구 내 다수 기업과 연구소의 생산라인이 주문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전력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중국 본토 A주 시장 광모듈 대장주로 고급 광칩, 고성능 광섬유, 초고속 레이저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화공과기(華工科技∙HGTECH 000988.SZ)는 회사의 연결(커넥티비티) 사업 주문이 이미 2026년 4분기까지 가득 차 있으며, AI 고속 광모듈 생산라인은 24시간 풀가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설 연휴 기간 회사의 우한과 태국 두 생산기지는 전 라인이 가동 상태였고, 1.6T와 800G 등 고속 광모듈의 양산·납품시기를 맞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화공과기 고속 광모듈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 매출은 전년 대비 111% 증가했고, 해외 생산기지는 500% 성장했다. 회사는 올해 기존 기반 위에서 800G·1.6T 고속 광모듈 생산능력을 50% 이상 추가 확대해 시장 수요에 전력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화공과기의 주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기준 화공과기 주가는 74.93위안, 시가총액은 753억4200만 위안으로, 작년 4월 저점 대비 주가가 누적 135.6% 상승했다.

일부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해외 주요 CSP(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이 AI 관련 자본투자를 지속적으로 크게 확대하고 있어, 광모듈 업체들은 향후 800G/1.6T/3.2T 등 광모듈 제품의 세대 교체와 물량 확대에 지속적으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화공과기 등 광모듈 관련 기업의 실적이 분기별로 성장세를 입증해 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사진 = 화공과기 공식 홈페이지] A주 시장 광모듈 대장주 화공과기(華工科技∙HGTECH 000988.SZ) 본사 건물 전경.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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