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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2026 인디게임 데브캠프' 협력기업으로 참여…경쟁력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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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한계 극복, 사업화 역량 강화 중점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가 23일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인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가 23일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인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토스]2026.02.23 dedanhi@newspim.com

이번 데브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도해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토스는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난관 해소를 지원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국제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토스는 HTML5 기반 게임사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화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디게임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과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HTML5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내 협업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토스는 콘진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참여는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앞서 토스의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는 7개월 만에 제휴 미니앱 수 1000개를 초과했다. 특히 게임 분야가 전체 미니앱 중 약 50%를 차지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게임 '돌돌디'를 개발한 마나바바는 월 매출 2억 1000만 원을 달성해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토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디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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