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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주부전력, 인도 재생에너지 업체 지분 인수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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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주부전력(9502)이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컨티뉴엄 그린 에너지(Continuum Green Energy Ltd.) 지분 인수를 놓고 최소 10억달러 기업가치를 전제로 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일본 전력 개발사인 주부전력은 컨티뉴엄의 신주 약 1억5000만~2억달러 어치를 인수하는 방안을 놓고 거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 규모라면 재생에너지 회사 지분 약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주부전력 1년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또 다른 관계자는 이 거래가 5월 말 이전에 서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논의는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고, 뭄바이에 기반을 둔 컨티뉴엄이 결국 지분 매각을 하지 않기로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주부전력 대변인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고, 컨티뉴엄 측 역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컨티뉴엄은 2024년 영국 기후 전문 투자펀드 저스트 클라이밋(Just Climate LLP)이 1억5천만달러 투자에 합의한 뒤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IPO에 대한 현재의 규제 승인 효력은 4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컨티뉴엄은 상장 계획을 일시 중단한 상태라고 정통한 소식통들은 전했다.​

2009년 설립된 컨티뉴엄은 상업·산업용 전력 소비자에게 친환경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자산을 합쳐 4.7GW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웹사이트는 밝히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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